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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국내에 거주 중인 아프가니스탄인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탈레반이 아프간 소수민족 하자라족에 자행하는 집단학살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집회에 참가한 아프간인들은 지난해 8월부터 하자라족에 대한 탈레반의 공격이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병원, 학교 등 공공시설에서도 공격을 받아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2.2.16/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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