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스포츠머그] 포항의 고춧가루 팍팍…'동해안 더비'에서 우승 확정 불발된 울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가 '동해안 더비'에서 무승부에 그쳐 17년 만의 K리그 우승 확정을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울산은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 A 3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울산은 이 경기를 이겼으면 2005년 이후 17년 만의 K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에 고춧가루를 뿌린 포항,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