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간판' 조광희, 3년 만에 다시 2관왕…'태권 자매' 보라-미르 동반 金[전국체전]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2.10.10 22:46 최종수정 2022.10.10 22: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