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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아이비, 이렇게까지 망가진다고?..너무 털털한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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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아이비 인스타그램



아이비가 털털한 일상을 공유했다.

7일 뮤지컬 배우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꽃은 절대 못참아", "중년의 삶"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눈을 치켜뜬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꽃에 가까이 다가가 꽃받침을 하는 등 예쁜 꽃들 틈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

특히 아이비는 망가짐까지 두려워하지 않는 쿨하고 털털한 면모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에도 아이비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2005년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가수로 데뷔한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최근 뮤지컬 '아이다'에 올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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