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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변태적 기질, 너 에이스야" '나는솔로' 영식, 거침없는 언행 '경악'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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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10기 영식의 거침없는 언행이 극에 치닫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PLUS, ENA PLAY '나는 SOLO'에서는 러브라인이 대혼돈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출연진들은 '슈퍼 데이트권'을 가지고 있는 현숙에게 관심을 보였다. 영호는 "저한테 데이트권을 써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저도 그만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어필했다. 현숙은 영철에게 데이트권을 쓰려고 했지만 영호는 아랑곳 않고 관심을 표했다.

영식도 물러서지 않았다. 영식은 현숙이 영철에게 데이트권을 쓰겠다고 하자 "너 같이 매력적인 사람이 왜 이상한 순애보를 하고 있느냐. 그건 아집이다. 넌 진짜 에이스인데 선택을 이상하게 한다고 생각든다"고 나무라며 "너랑 데이트 한번 해보고 싶다. 너를 좋다고 한 네 명 중에 인연을 찾아야지, 혹시 변태적인 기질이 있느냐. 이렇게 행동하면 너를 너무 아깝게 쓰고 가는거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고 싶다. 데이트 한번 하자"라고 자신을 적극 어필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영식의 거침없는 언행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에이스', '변태적인 기질' 등 단어 선택이 조금의 예의도 없었기 때문. 그러면서 영식을 향한 질책도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영식이 비연예인이라는 것. 제작진의 선에서 민감할 수 있는 언행들은 편집을 했어야하는 것이 아닌지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SBS PLUS, ENA PLAY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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