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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준비하는 LG, 문성주 부상 치료 전념 엔트리 제외[SS잠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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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LG 문성주.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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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기자] LG가 100% 전력으로 포스트시즌을 맞이하기 위해 아담 플럿코, 김진성에 이어 문성주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LG 류지현 감독은 4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오늘 문성주를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한석현을 등록했다. 성주가 왼쪽 새끼 발가락이 좀 불편했다. 검사를 해보니 벼 타박상이라고 하더라. 타격에는 큰 문제가 없는데 일주일 후 포스트시즌 준비를 제대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아 엔트리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는 지난 2일에는 아담 플럿코, 3일에는 필승조 김진성을 엔트리에서 제외한 바 있다. 기량 문제가 아닌 포스트시즌 대비 관리 차원이다. 2위를 확보한 만큼 철저히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준비할 방침이다.

물론 아직 1위도 가능성도 희미하게 남아있다. SSG가 남은 3경기를 모두 패하고 LG가 이날 경기 포함 6경기를 모두 승리하면 순위가 바뀐다. 류 감독은 “결정이 되면 앞으로 운영 방향을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두 가지 경우를 모두 보면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1루수)~오지환(유격수)~로벨 가르시아(3루수)~이재원(좌익수)~유강남(포수)~김민성(2루수)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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