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3주 연속 우승+타이틀 방어 도전…박성현, 올해 첫 국내 나들이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2.10.04 14: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