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치얼업' 인물관계도…한지현x배인혁x김현진, 대학 응원단 삼각로맨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냉온차 청춘 로맨스 '치얼업'의 인물관계도가 공개됐다.

3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치얼업'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 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50년 전통의 연희대학교 응원단을 배경으로 '스토브리그'를 공동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VIP'를 집필한 차해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치얼업'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물관계도에 따르면 드라마의 주요 인물은 세명이다. 한지현, 배인혁, 그리고 김현진. 세 사람은 삼각로맨스로 얽히고 설킬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치얼업 인물관계도 [사진=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지현은 연희대 응원단 테이아의 신입단원 도해이 역을 맡았다. 알바비 100만원에 홀려 응원단을 시작하지만 점차 응원단에 흠뻑 빠져드는 인물이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한지현은 배인혁, 김현진과의 로맨스 연기와 관련 "첫 로맨스다. 모든 장면 하나 하나가 설렌다. 사랑을 연기할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인혁은 테이아의 단장 박정우 역을 연기한다. 대쪽같은 원칙주의자로 일명 '젊은 꼰대'로 불리는 인물. 눈엣가시 같던 해이를 점차 마음에 품게 된다.

김현진은 테이아의 신입단원이자,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의대생 진선호로 분한다. 첫만남부터 흥미로웠던 해이를 쫓아 응원단에 입단, 본격 삼각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한다.

이 외에도 드라마에는 응원단의 선후배 단원들이 대거 등장한다. 우선 테이아 선배 단원에는 태초희(장규리 분), 기운찬(이정준 분), 최소윤(한수아 분)이, 신입 단원에는 주선자(이은샘 분), 임용일(김신비 분), 김민재(현우석 분) 등이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주요 인물은 아니지만 등장 만으로도 주목받는 캐릭터도 있다. 양동근은 연희대 응원단 OB이자 '테이아 아지트' 치얼스의 사장 배영웅으로 분한다. 류현경은 연희대 학생처 차장 신지영 역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