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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다채로운 유닛 무대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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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설렘 가득한 기분을 가사로 표현했다.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 ‘러브 프롬.’(LOVE FROM.)을 개최한다. 1일 공연장을 찾은 플로버(팬덤명·flover)는 분홍색 옷으로 맞춰 입고 프로미스나인을 반겼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뒤, 각종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게 해 준 싱글 2집 ‘나인 웨이 티켓’(9 WAYTICKET)의 타이틀곡 ‘위 고’(WE GO)을 시작으로 ‘러브 밤’(LOVE BOMB), ‘에어플레인 모드’(Airplane Mode)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멤버 중 이서연, 이새롬, 백지헌, 박지원은 작사에 직접 참여한 바 있다. 이서연은 “무대를 상상하면서 작사 작업에 참여했다. 행복해하는 플로버를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백지헌은 첫 콘서트를 진행하며 지금 기분을 가사로 표현해보자고 제안했다. 박지원은 “핑크빛 플로버를 보고 있는 내 마음. 어느새 핑크빛으로 물든 내 볼 발그레 발그레”라고, 이새롬은 “플로버 생각에 영혼을 쏟다 별이 되다”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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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들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던 듀엣 무대가 이어졌다. ‘플라이 하이’(FLYHIGH)에서는 시원한 보컬을, ‘러브 이즈 어라운드’(Love is around)에서는 감미로운 음색을, ‘허쉬 허쉬’(Hush Hush)에서는 눈길을 사로잡는 춤선을 뽐냈다.

특히, 프로미스나인에게 초동 기록 경신, 음악방송 5관왕 등 커리어 하이를 안겨준 ‘스테이 디스 웨이’(Stay This Way) 무대에선 그 어느 때보다 힘찬 함성이 쏟아지며 공연의 분위기는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노지선은 “저희에게 소중한 하루를 내어주신 여러분에게 어떤 곡을 보여드릴까 많이 고민했다. 그러다 보니 (저희 곡들 중) 거의 반 가까이 선보이게 됐다”며 웃어 보였다.

유닛 무대에 대해 채영은 “많은 팬분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제가 ‘러브 이즈 어라운드’ 곡의 유닛이 됐을 때부터 제 스타일의 곡이어서 사랑하던 곡이었다. 이 곡을 부를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작곡에 참여한 이서연은 “저희 곡을 노래로 보여드렸는데 응원법을 다해주셨다. 너무 행복해서 노래는 안 듣고 응원법만 듣고 싶더라”며 감동을 표현했다.

한편 ‘러브 프롬.’은 2018년 정식 데뷔한 프로미스나인의 첫 단독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일반 예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프로미스 나인은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7일 일본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가든을 찾는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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