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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 왜 그럴까?..희대의 살인범 변호 '어째서' (천원짜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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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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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SBS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김지은이 변호인단 전원이 사임한 희대의 살인범 변호를 맡는다.

폭발적인 시청률 상승세 속 또 하나의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김재현, 신중훈/제작 스튜디오S)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지난 3화에서는 천지훈(남궁민 분)과 백마리(김지은 분)가 상습 폭언과 갑질을 일삼는 대기업 전무를 둘러싼 두 가지의 사건을 각각 수임, 완벽한 응징에 성공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천변은 피해자들을 지난한 법정 싸움으로 이끌기보다 즉각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갑질 전무의 해임을 조건으로 걸고 빙고 대결을 벌이는 골 때리는 방식을 택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또한 천변의 시보 테스트를 통과한 백마리가 정식 시보로 합류하며, 비로소 원팀을 이룬 이들이 향후 어떤 사건을 수임해, 또 어떤 골 때리는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가운데 ‘천원짜리 변호사’ 측이 4화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사건에 착수한 천변 팀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사건 자료를 검토하는 천변과 백시보, 사무장의 표정이 전에 없이 심각해 눈길을 끈다. 급기야 백시보와 사무장은 사건 기록에서 고개를 돌린 채 입을 틀어막고 있어, 이들이 맡은 사건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싹튼다. 또한 현장 조사를 나선 천변 팀의 모습이 흥미롭다. 캄캄한 밤에도 선글라스를 착용한 천변의 ‘킹 받는 패션 센스’는 깨알같이 웃음을 자아내는 포인트. 그도 잠시, 세 사람은 캄캄한 방 안을 손전등 불빛에만 의지해서 수색하고 있는데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현장이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 천변과 백시보, 사무장은 희대의 살인사건의 피의자를 변호해달라는 의뢰를 받을 예정이다. 피의자는 경악스러운 범죄로 인해 매스컴에서 ‘악마’로 불리는 인물이다. 더욱이 ‘악마의 변호사’라는 오명을 쓰지 않기 위해 변호를 맡았던 변호인단이 전원 사임을 감행한 상황. 이 같은 사건이 어째서 천변에게 의뢰된 것인지, 또한 천변이 강력 사건은 맡지 않는 원칙을 깨고 살인사건 피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살인사건 변호를 맡은 천변은 ‘명탐정 천변’으로 변신해 추리만화 마니아의 클래스를 뽐낸다는 전언이다. 이에 매번 상식을 파괴하는 변호 방식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던 천변이 모든 변호사들이 두 손 두 발 든 살인사건을 어떻게 해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남궁민은 4화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강력 추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회차가 4화”라면서 “변호사 사무실 식구들이 의뢰인을 변호함과 동시에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상을 풀어간다. 시청자 분들께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함께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짜릿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오늘(1일) 밤 10시에 4회가 첫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천원짜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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