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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리오넬 메시에게 2년 재계약 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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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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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35)에게 2년 재계약 오퍼를 건넸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메시에게 2년 연장 계약을 제안했다. 방식은 기본 1년과 옵션 1년이다. 연봉은 현재와 동일한 3,000만 유로(약 425억 원)다. 메시는 이제 PSG가 준비한 제안을 고려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더불어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역시 1일 "PSG는 올 시즌 끝으로 만료되는 메시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1+1으로 2025년 6월까지의 계약을 제안했다"라고 알렸다.

메시는 커리어 내내 바르셀로나에서만 뛰며 '상징적인 선수'가 됐다. 778경기를 뛰며 672골 303도움을 기록했으며 스페인 라리가 우승 10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본인 역시 한 번도 수상하기 어려운 발롱도르를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6번이나 차지했다.

이렇듯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동행은 계속될 것으로 보였다. 그 누구도 감히 이들이 결별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재정 문제'라는 변수가 있었고, 연봉 상한선에 막혀 계약 만료에 이르렀다. 메시는 결국 지난해 여름 눈물을 머금고 PSG로 둥지를 옮겼다.

메시는 PSG와 '기본 계약' 2년을 맺었다. 이에 계약대로라면 올 시즌이 마지막 시즌이다. PSG는 메시를 놓칠 생각이 없었고, 2025년 6월까지 연장하고자 한다. 현재 받는 연봉 3,000만 유로도 보장한다. 현재 메시는 협상 테이블에서 고민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메시는 PSG 입단 첫 시즌 공식전 34경기 11골 15도움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엔 11경기 6골 8도움으로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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