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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각 0시) 새 미니 앨범 '맥시던트'(MAXIDENT)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케이스 143'으로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9월 30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에 세 번째 개별 티저 사진을 게재한 데 이어 10월 1일 0시에는 단체 및 유닛 포토 3종을 추가 공개하고 엿새 앞으로 다가온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8인은 붉은 하트가 흩뿌려진 공간에 서로 포개어 앉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유닛 포토에서는 시크하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또 다른 매력을 전해 팬심을 달궜다. 스트레이 키즈가 타이틀곡 '케이스 143'을 통해 노래할 '사랑'이라는 '사건'이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신곡 '케이스 143'은 스트레이 키즈가 타이틀곡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사랑 노래. 다양하게 변주하는 멜로디와 그룹 특유의 위트 넘치는 표현법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작사, 작곡을 맡았고, 방찬은 편곡에도 참여해 독보적인 음악성을 뽐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약 7개월 만의 컴백작 '맥시던트'로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신보는 9월 28일 오후 기준 선주문 수량 224만 장을 돌파하면서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올해 3월 발매한 전작이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빛나는 미니 앨범 '오디너리'가 발매 이틀 전 기록한 선주문 수량 130만 장보다 무려 94만 장 증가한 수치로, 스트레이 키즈의 글로벌 인기 성장세를 가늠케 한다.
2021년 8월 정규 2집 '노이지'(NOEASY), 2022년 3월 미니 음반 '오디너리'로 '2연속 밀리언셀링 아티스트'에 등극한 스트레이 키즈가 첫 '더블 밀리언셀링' 타이틀을 추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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