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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도박 혐의' 초신성 성제, 소속사와 한 달 만에 계약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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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IHQ와 계약 연기자 새 출발→9월 분쟁 없이 전속계약 해지

더팩트

성제가 최근 IHQ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지난 8월 IHQ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선언한 지 한 달여 만이다. /I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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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그룹 초신성 멤버 성제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지 한 달 여만에 결별했다.

30일 IHQ 측은 "성제가 연기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전속계약을 체결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직 더 준비를 하고 싶다며 계약 해지 의사를 전달해 왔다"며 "분쟁이나 문제 없이 서로 정리하게 됐다"고 전했다.

IHQ는 지난 8월 초 성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IHQ는 "댄스와 가창력 등 가수로서의 능력도 뛰어나지만 멀티플랫폼 시대를 맞아 연기 활동에도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알렸다.

성제 역시 "그간 팬들과 만남이 그리웠다. 이제 든든한 동반자 IHQ와 함께 제 2의 도약기를 열어가겠다. 연기자로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네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성제와 IHQ는 이번 전속계약 해지에 따라 한 달 여만에 인연을 마무리하게 됐다.

한편 성제는 지난 2007년 그룹 초신성으로 데뷔한 가수로 뮤직드라마 등에 출연하는 등 인기를 얻어 왔다. 다만 2020년 같은 초신성 멤버 윤학과 함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 카지노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2kuns@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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