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화보 사진=하퍼스 바자 |
뉴진스가 화보를 통해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화제의 그룹 뉴진스(NewJeans)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가 특별한 건 멤버마다 콘셉트가 다른 두 가지 공간에서 촬영을 진행해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화보 속에는 뉴진스가 꽃이 만개한 화이트 공간에서는 한 편의 명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으며 심플한 배경에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스타일링은 물론 헤어, 메이크업에 다양한 변주를 시도해 명실상부 지금 가장 핫한 패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우아하면서도 화사한 예쁨을 자랑했다. 더불어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아우라도 뽐냈다.
뉴진스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영상 인터뷰를 통해 질문에 해당하는 멤버를 선정하고 그 이유를 소개했다. ‘평소 가장 엉뚱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멤버’로는 다니엘을, ‘화보 촬영장에서 가장 달라 보였던 멤버’는 민지를 꼽았다. 그 외에도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멤버들 간의 케미를 드러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