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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1세대 아이돌 클레오 채은정 X H.O.T이재원 근황 공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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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N '특종세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클레오 채은정, H.O.T 이재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밤 9시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클레오 채은정, H.O.T 이재원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세대 아이돌 그룹 채은정이 등장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무려 13년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채은정은 3년 전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채은정은 "갤러리스트로 일해보고 직장 사무직도 해보고 그 외에 파티플래너도 해봤는데 뭘 해야 할지 몰라서 방황을 많이 했다가 오래 된 운동이라 열정이 생겨 강사활동을 하게됐다"고 했다.

'부잣집딸'이라고 대중들에게 알려진 채은정은 "보통 '아버지가 성형외과 의사였다', '부유한 동네에서 태어나서 자랐다'고 하면 '금수저였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 당시에 제 세 번째 새어머니가 계셨다"며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경제적 지원이 없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혼자의 삶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채은정은 반려견 '꼬마'와 함께 지내고 있었다. 채은정은 식사할 때도 '꼬마'와 함께할 만큼 사랑하고 아낀다고 했다.

이어 채은정은 유일한 가족이 '꼬마'라고 하면서 자신의 가족사를 들려줬다. 채은정은 "어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바로 재혼을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이혼을 2번 하시고 세번 째 새어머니랑은 사이가 좋았는데 전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고 하니까 먼저 독립으 제안하셨다"며 "그렇게 독립을 하고 아버지에 대한 반발심으로 가수생활을 한 것 같다"고 했다.

이후 아버지 묘를 찾은 채은정은 "아빠의 웃는 모습이나 아팠을 때 고생했던 모습같은게 생각나고 돌아가시고 나서 아련한 마음이 살아계실 때 보다 강한 것닽다"고 했다.

그렇게 가족의 아픔을 딛고 채은정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싶다 했다. 채은정은 "클레오 활동을 다시 완전체로 하는 게 제 목표다"라고 했다.

이어 전설의 1세대 아이돌 H.O.T의 막내 이재원의 근황이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이재원은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H.O.T의 다른 멤버들에 비해 언론 노출이 적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제작진은 이재원의 근황을 한 연구센터에서 알게됐다며 연구센터로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연구센터에서 이재원은 가운을 입고 무엇인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이재원은 "새로 사업 준비하는 게 있다"며 "일종의 향 사업이다"고 밝혔다. 그간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이재원은 "갑상샘암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며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는구나 하고 아픔이 있다보니 방송에 대한 부담감이 생기더라"고 했다.

이재원은 이어 집을 공개했다. 깔끔한 인테리어로 이루어진 집에서 이재원은 각종 잡곡밥과 마, 토마토 등을 반찬 삼아 철저한 식단관리를 하고 있었다.

이재원은 식단관리에 철저한 이유에 대해 "갑상샘 때문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데 암이었다"며 "결국 수술을 받게 됐고 그때 되게 놀랐고 수술 후 완치가 돼서 건강하게 먹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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