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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문희준' 소율, 둘째 출산 후 몸조리 근황.."5kg 빼야 임신 전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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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소율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문희준의 아내 소율이 출산 후 몸조리를 하고 있다.

29일 소율은 잼잼이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소율은 사진과 함께 "저는 11kg 쪘는데... 지금 5kg 빼야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와요~! 아직 출산한 지 한 달도 안 돼서 다이어트는 몸조리 좀 하고 시작하려고 해요^^ 한두 달 정도 몸조리하고 다이어트 돌입해야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소율은 임신 후 11kg가 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하다. 소율은 둘째 출산 후 몸조리를 하고 있는 듯하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13살 연상 그룹 H.O.T. 출신 문희준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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