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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176cm·52kg' 서하얀 "다이어트 제품 도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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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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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날씬한 몸매 비결을 밝혔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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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한 누리꾼은 "다이어트 방법, 유지 방법 공유 부탁한다"는 질문을 받았다.

서하얀은 이에 "하루 한끼 정말 든든하고 맛있게 먹는다. 그외 시간은 일하느라 바빠서 손에 들고 마시는 걸로 배를 채운다"고 밝혔다.

이어 "든든하게 한끼 잘 먹고 탄수화물 분해해주는 제품 도움 받아 먹는다. 너무 배부르면 소화시킬 겸 체력 키울 겸 뛰어나 줄넘기 짧고 굵게 30분은 무조건 운동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하얀은 키와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176cm의 키에 52.6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하며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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