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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남궁민 결혼·돈스파이크·박민영 열애설·'수리남' 배우 성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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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남궁민♥진아름, 7년 열애 결실 10월 7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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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진아름이 10월7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MBC, 진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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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과 모델 진아름이 7년 열애 결실을 맺습니다.

28일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남궁민이 오랜 연인 진아름과 든든한 동반자로서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결혼식은 10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소속사는 "비공개로 치뤄지는 만큼 상세히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인생의 뜻 깊은 첫 발을 내딛게 되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드리며,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를 통해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11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7년간 공개연애를 유지해왔습니다.

◆ 돈스파이크, 마약 혐의 인정 "다 제 잘못…최근에 마약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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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돈스파이크(김민수)가 2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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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마약 투약을 인정했습니다.

돈스파이크는 28일 오후 1시경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면서 '혐의 자체는 인정하는 것이냐', '하고 싶은 말이 있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죄를 달게 받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 제 잘못이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또한 '마약을 언제부터 투약했느냐'라는 질문엔 "최근"이라고 답했고 '여러 호텔에서 투약한 것이 수사를 피하려는 의도였냐'라고 묻자 "아니다. 추후에 말하겠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양의 필로폰을 어떻게 구했나', '마약을 왜 한 것이냐'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돈스파이크는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26일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돈스파이크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약 1000회분에 해당하는 필로폰 30g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 박민영, '은둔 재력가' 열애설에 "사실관계 확인 늦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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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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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 측이 '은둔 재력가' 강모 씨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8일 조이뉴스24에 "현재 박민영이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임하고 있어 사실 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며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전달 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디스패치는 28일 박민영이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숨겨진 주인인 강모 씨와 열애 중이라 보도했습니다.

디스패치는 강모 씨가 2013년 사기 사건에 연루돼 집행유예 3년 선고를 받았고, 2014년, 2015년엔 모 금융사의 불법 우회 대출에도 가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강모 씨가 2020년 8월 출처를 알 수 없는 230억원으로 코스닥 상장사 3곳을 손에 얻었다고 보도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 '수리남' 출연 50대 男배우, 20대 직원 성추행 혐의로 檢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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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이뉴스24 DB]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에 출연한 50대 남자배우가 20대 극단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채널A는 28일 세종문화회관 극단에서 20년 넘게 활동한 배우 A씨가 극단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종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극단 직원들과 회식 후 피해자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사건 직후 세종문화회관 고충상담실을 통해 피해 내용을 신고하고, 경찰에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세종문화회관은 자체 조사를 거쳐 지난 7월 인사위원회를 열고 A씨를 중징계(면직해임)했습니다. A씨는 "억울하다"라며 재심을 청구했지만, 지난달 재심 인사위원회에서도 해임 결정이 유지됐습니다. A씨는 채널A에 "피해자 손을 잡은 적은 있지만 성추행을 한 적은 없다"라며 "검찰 조사를 통해 소명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A씨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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