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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 28일 오전 경북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 묘지 기증‧기탁식에서 의성김씨와 경주이씨 문중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일본에서 국내로 돌아와 기증 받은 조상들의 묘지를 살펴보고 있다. 묘지(墓誌)는 고인의 생애와 성품, 가족관계 등의 행적을 적어 무덤에 함께 묻는 돌이나 도판(陶板)이다. (문화재청 제공) 2022.9.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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