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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집' 김난희, 연극 '타바스코' 출연…10월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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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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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난희가 연극 무대에 컴백한다.

김난희는 10월 6일 개막하는 서울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 '타바스코'에 출연한다.

연극 '타바스코'는 2015년도에 초연한 작품으로 일상의 평범함, 시간의 흐름, 과장된 기대치가 가져 오는 현실의 좌절을 풍자한다. 독특하게 인간이 아닌 개가 중심이 되는 연극이면서도 대화하고 있지만 대화하고 있지 않은 현대인의 모순된 모습을 녹였다.

2년 연속 도그쇼에서 우승을 한 엘리자베스 여왕이 직접 치하한 훌륭한 명견 타바스코가 열린 철장 문을 통해 달아난 후 개를 찾아 한물간 자존감을 회복하려는 여배우 보희, 무기력한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은 가정 주부 정숙, 개를 잃어버리면서 추방 위기에 놓인 이주 노동자 라퓨라퓨, 현실의 변화가 귀찮다가 개를 통해 인생 역전을 꿈꾸는 만수, 타바스코를 찾아 다니며 각자의 욕망이 점점 드러나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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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희는 과거의 영광에 취해 사는 여배우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김난희는 드라마 '도깨비', '철인황후', '클리닝업' , '징크스의 연인' 등에 출연했다. 현재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케이원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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