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차은우가 프랑스 파리를 사로잡았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2022 파리 패션 위크 디올 쇼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구름떼 현지 팬들에게 둘러싸인 채 이동 중인 모습. 조각 비주얼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차은우는 새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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