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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아시아나항공, 日하늘길 대폭 넓힌다…주 10회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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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주10회·후쿠오카 주7회·나고야 주3회로 증편

연말까지 코로나19 전 40%까지 운항률 회복 목표

뉴스1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2022.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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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2년6개월 만에 재개된 일본의 무비자 여행 및 입국자 수 제한 해제에 맞춰 일본 주요 노선을 증편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나리타는 주 10회에서 12회로 주 2회 증편한다. △오사카는 주 7회에서 10회로 △후쿠오카는 주 3회에서 7회로 △나고야는 주 2회에서 3회로 증편했다.

이외에도 성수기 탑승률이 98%에 육박하는 김포~하네다 노선도 증편을 계획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하계 스케줄 기준 일본 노선을 주간 총 143회 운항했으나 코로나19와 한일 양국 간 무비자 여행 협정 폐지로 수요가 급감해 현재 주 29회 운항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일본 노선의 운항률을 코로나 19 이전 대비 약 40% 수준까지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면밀한 수요 분석을 통해 삿뽀로, 미야자키 등 관광 노선의 운항 재개 시점을 저울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입국 시에는 △일본으로의 출발 72시간 이내 검사 후 발급받은 PCR 음성 확인서(PCR 음성 확인서를 소지한 보호자와 동반하는 만 6세 미만,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는 불필요) △입국 전 전자 질문표 작성 △스마트폰 필수 소지(미소지 시 자비로 스마트폰 렌탈 필요) 및 MySOS앱 설치 등을 해야한다.

ho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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