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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조민아, 母 덕분에 육아도 힘 "얼마나 사랑으로 키우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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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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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인스타



조민아가 엄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6일 오후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민아의 아들 강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호는 자신의 유모차를 밀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조민아의 아들은 할머니의 등에 업혀 있기도.

조민아는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거의 매일 오시면서 오실 때 마다 강호 먹을 거 사와주시고, 맛있는 거 만들어 주시고, 놀아주시고, 씻겨주시고, 재워주시고, 문센 수업도 같이 들어주시고, 허리도 안좋으신데 강호가 업어달라고 하면 어부바~ 하고 한참을 업어주시고, 매일 유모차 산책도 1시간 넘게 해주시는 우리 엄마"라며 엄마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런 할머니의 찐사랑을 아는지 강호도 할머니를 진~짜 좋아해요. 엄마가 아침에 집에 오실 때마다 좋아서 방방 뛴다니까요. 강호를 사랑해주시는 걸 보면서, 엄마가 저를 얼마나 사랑으로 키우셨을지 마음으로 느껴져요"라며 "강호야~ 할머니의 깊고 따뜻한 사랑 받으며 훌륭하게 자라자. 할머니께 효도하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민아는 "강호가 엄마 아들이라서, 할머니가 엄마의 엄마라서 엄마는 참 행복하다"라고 엄마와 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9월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지만 최근 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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