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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블랙핑크, '핑크 베놈'으로 트리플크라운…엔믹스 컴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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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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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블랙핑크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블랙핑크가 아이브를 꺾고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블랙핑크 'Pink Venom', 'Shut Down'과 아이브 'After LIKE'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이날 컴백 타이틀곡 'Shut Down'으로 대체불가 존재감을 보여줬다. 'Pink Venom'은 이번 앨범의 선공개곡. 1위는 'Pink Venom'이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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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발표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블랙핑크. 이에 MC들은 "트리플 크라운 축하드린다. 트로피는 꼭 전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블랙핑크 외에도 엔믹스, 라필루스, 마카마카, 권민제, 예빈나다가 컴백 무대를 펼쳤다. 특히 엔믹스는 수록곡 'COOL'과 타이틀곡 'DICE' 두 곡으로 무대를 펼치며 엔믹스만의 믹스팝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로켓펀치, 미미로즈, 빌리, 원어스, 이진혁, 최유정, 템페스트 등이 출연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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