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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황정음, '♥이영돈'과 다정히 허리 두르고···부부 금슬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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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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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배우자 이영돈과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24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별 다른 멘트를 적지 않았고, 또한 정면 사진은 아니지만 황정음의 늘씬한 몸매와 놀라운 비율은 뒷모습만으로도 충분히 황정음이었다.

며칠 동안 황정음은 이영돈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추정됐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과 거울 셀카를 찍는 등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기 때문. 또한 이날 늦은 시각 황정은은 이영돈과 다정히 걸어가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든다.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다", "휴가철 피해서 여유롭게 제주도를 즐기다니", "부럽다", "금슬 짱", "넘 다정해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이자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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