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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옥순, 여전히 모태솔로 일상 "母가 '나는 솔로' 신청해 나간 것" ('나솔사계')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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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7기 옥순이 여전한 모태솔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7기 옥순이 오랜만에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7기 옥순의 일상이 공개됐다. 7기 옥순은 화려한 외모로 첫인상에서 많은 호감을 얻었지만 연애 경험 없는 모태솔로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옥순은 현재 연애 중은 아니며 "심심하지만 외롭진 않다. 심심한 것과 외로운 건 다르다"라고 바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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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은 일과 성공 등 커리어와 취미 생활 위주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옥순은 "그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지도 모르고 연애도 투자가 필요한 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옥순은 엄마가 신청하고 아빠가 솔로나라에 데려다 줘 화제를 모았다. 옥순은 "진짜 선택할 사람이 정말 없었냐고 하셨다. 엄마가 신청하셨는데 제작진 중에도 없었냐고 하셨다. 그때 보라색 코트도 엄마 옷이었다"라고 말해 솔로나라에 등장할 당시 입었던 코트를 이야기했다.

옥순은 "평범한 옷이 없어서 뭔가 묻혀 가려면 엄마 옷을 입는 편"이라고 말했다. 옥순의 옷장에는 차분한 성격과 달리 원색과 화려하고 독특하면서 원초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옥순은 평소 엄마와 친해 함께 모임을 가고 여행을 다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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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은 엄마가 평소 잔소리를 하지 않냐는 질문에 "엄마가 결혼을 하면 좋겠다고 얘긴 하시지만 딸을 둔 엄마가 얘기할 수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옥순 어머니의 생각은 달랐다. 옥순의 어머니는 제작진을 보자 "책임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는 "내가 누누이 말하지만 근데 아니라고 한다. 옥순이는 신기하다. 뱃 속에서 꼬물꼬물, 애기 때 다 생각난다"라며 "내 삶에서 딸들이 제일 큰 희망인데 얘는 없을 거 아니냐. 만약 자식이 없더라도 남편이 동반자로 어울렸으면 좋겠는데 결혼을 안 하면 혼자가 될 확률이 높지 않나"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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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7기 옥순의 어머니는 7기 광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7기 광수는 해외에서 생활한 경험을 이야기 하기도 했고 옥순과 함께 데이트를 즐긴 바 있다.

옥순은 7기 멤버들과 함께 산행을 하며 모임을 가졌고 이날 광수도 함께 했다. 하지만 옥순은 감정없이 편하게 대했다. 옥순은 "솔로나라에서 본 것보다 나와서 본 게 훨씬 좋았다.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오픈된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라며 "오히려 편해진 사이가 된 것 같다. 밖에 나오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 굳이 그 안에서 티격태격할 마음이 안 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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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은 7기 영자와 만났다. 옥순은 "영자 언니는 묵묵히 왕언니 같다. 만날 때마다 깜짝 선물을 챙겨주고 보고싶다고 전화를 해준다.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영자는 옥순에게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나보다 어린 친구들을 보면 연애와 여행을 많이 해보라고 이야기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옥순은 어머니와 함께 산책을 즐겼다. 어머니는 옥순에게 "계속 이렇게 있을 수 없이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옥순은 과거 소개팅을 권했던 친구에게 다시 연락해 소개팅을 하겠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친구는 소개팅남이 그 사이 연인이 생겨 결혼한다고 말해 결국 옥순의 소개팅이 불발됐다. 어머니는 "아직 기회가 많이 있다"라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옥순은 "열심히 잘 살면서 기회는 놓치지 말자"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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