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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x최여진 "은인이자 안식처"…'원하는대로' 출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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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투어-원하는대로' 22일 방송

뉴스1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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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원하는대로'에 배우 이규한, 최여진이 함께했다.

22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원하는대로'에서는 10년 지기 남사친·여사친 배우 이규한, 최여진이 여행 메이트로 출격, 경기 연천으로 무작정 투어를 떠났다.

이규한, 최여진이 남매 케미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은 이규한을 스승님으로 소개, 수상스키부터 연기에 필요한 욕까지 배웠다고 전했다. 이어 등장한 이규한은 한 달 살기도 가능한 '만능 캐리어'를 준비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원하는대로' 첫 남자게스트인 이규한은 "여행 끝난 후 혓바늘이 안 돋아 있으면 후회되는 느낌이다"라며 쉴 틈 없는 여행을 예고했다.

연천 호로고루를 둘러본 이규한과 최여진은 연인 콘셉트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이어 네 사람은 기다림 끝에 노포 맛집에서 사태수육과 막국수을 맛보며 연천의 맛을 즐겼다. 수상스키, 줌바, 축구 등 운동광으로 알려진 최여진은 "몸매를 만들기 위한 운동은 하지 않는다, 즐겁게 운동하고, 즐기다 보니 몸이 예뻐졌다"라고 털어놨다. 최여진의 근육질 몸매에 신애라, 박하선이 입 모아 극찬하며 부러워하기도.

이규한과 최여진은 10여 년 전 시트콤을 통해 만났다고 밝혔다. 최여진은 이규한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이어 최여진은 자동차 접촉 사고가 났을 때, 이규한이 도움을 준 일화와 함께 이규한의 자상한 면모를 전했다. 최여진과 같은 헬스클럽을 다녔던 이규한이 최여진의 사고 현장을 직접 목격했고, 당황한 최여진을 차에 태우고 대신해 사고를 처리했다고.

이어 최여진은 "몇 년 전,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이규한이) 발인까지 옆에 있어 줬다, 엄청 고맙다"라고 전했다. 최여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규한은 은인이다, 지금까지도 저의 안식처다, 연락하지 않아도 듬직하게 지켜주고, 케어해주는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중 하나다, 케미도 좋고, 속으로 엄청 챙겨주는 사이다"라고 이규한과의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네 사람이 재인 폭포 구경을 마치고 임진강 카약 투어에 나섰다. 카약 대결에서 이규한-신애라 팀이 승리하며 환호했다. 이어 네 사람은 SNS에서 유명한 카페에서 막간의 휴식을 즐기며 방전된 체력을 충전했다.

숙소에 도착한 이규한은 위생장갑부터 칼갈이까지 준비한 모습으로 신애라를 흡족하게 했다. 더불어 이규한은 먹음직스러운 고추장찌개를 뚝딱 완성했고, 고기 굽기에 자신감을 내비치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MBN 예능 프로그램 '원하는대로'는 순도 100% 무작정 투어를 떠나는 '톱스타 찐친들'의 하이퍼 리얼리즘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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