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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차준환의 새 프로그램은 '마이클 잭슨과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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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피겨의 간판 차준환 선수가 이번 시즌 선보일 새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007 제임스 본드로 화려하게 변신합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피겨 왕자로 불리던 차준환이 팝의 황제로 변신합니다.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에서 빌리진 등 마이클 잭슨의 댄스곡 메들리에 맞춰 문워크를 비롯한 화려한 춤과 스텝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