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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신지 "김종민과 연애 10년+임신한 몸이라고..부모님도 의심"(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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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옥문아들' 방송화면 캡처



코요태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찾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그룹 코요태가 출연했다.

코요태는 데뷔 24년차로 종민, 빽가와 다 함께 활동한지 19년이 됐다. 김종민은 코요태의 장수 비결에 대해 묻자 수많은 고비를 꼽으며 "신지가 슬럼프를 심하게 겪었었고 그걸 우리가 옆에서 위로해주고 욕해주고 했다. 그 다음은 제가 군대를 갑자기 갔다. 제가 돌아오고 나니까 빽가가 아팠다. 그래서 저랑 신지만 활동을 했었다. 그러다보니 전우애가 끈끈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소속사 계약을 했다는 코요태는 "10년만에 콘서트도 제대로 해보고 싶고 음반도 제대로 하고 싶어서 코요태로 소속사 계약을 했다. 이번에 나왔던 신곡도 활동을 많이 했고 음악방송도 다 했다. 예능도 최대한 많이 나왔고 잠을 못 자면서까지 스케줄을 소화했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송은이는 김종민과 신지에 "둘이 어떻게 된 거냐. 10년째 비밀 연애 중이라고 하더라"라며 가짜 뉴스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유튜브에서 AI가 이야기하더라. 내가 다이아몬드를 줬다고 하더라. 주변에서 '진짜냐'며 연락이 많이 왔다"고 했고, 신지는 "제가 김종민 씨와 10년 비밀연애 끝에 결혼했다고 하더라. 심지어 저는 임신한 몸이라고 하더라"라고 어이없어 했다.

신지는 "저희처럼 유튜브에 익숙한 사람들은 가짜인 걸 아는데 어른들은 믿지 않냐. 종민 오빠 가족분들과 저희 부모님이 힘들어했다. 나중에는 엄마가 '우리 몰래 연애하냐'고 하더라. 저희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해명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다. 안 믿으셨으면 좋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종국 역시 가짜 뉴스에 피해를 겪었던 바 있다. 그는 "LA에 자식이 있고 결혼상대도 있다고 한다. 저희는 말같지도 않으니까 무시했는데 어르신들은 믿더라"라며 안타까워 하기도.

신지는 "저는 요즘 계속 연애를 하고 싶다. 나이가 있으니 만약 연애를 하면 결혼도 해야 하지 않나. 요즘은 아예 집에만 있고 철저히 계획적인 생활을 하고 싶다. 비혼주의 절대 아니다.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좋아한다. 서로서로 소개는 해주지 않는다"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종민 "친구들의 자녀가 큰 모습을 봤을 때 결혼 하고 싶다. 저는 종국이 형을 보면 위안을 삼는다. 제가 먼저갈 것 같아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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