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윤경 인스타 |
권오중 아내 엄윤경 씨가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1일 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 찾아다니기. 권 배우 포함ㅋㅋㅋ (권오중의 쌍둥이 형 조지클루니 찾음 ㅋㅋ) #로스앤젤레스 #스타의거리 #조지클루니 #브레드피트 #지난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오중, 엄윤경 부부가 미국 할리우드를 찾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50대 후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권오중은 지난 1996년 아내 엄윤경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과거 MBC '궁민남편'에서 아들의 발달장애를 고백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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