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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프로배구 최초 ‘프리미엄 멤버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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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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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가 2022~2023시즌 ‘Woori Members’ 상품을 판매한다.

Woori Members 상품은 프로배구 최초로 200만원 상당의 Premium과 합리적인 6만원 가격의 Basic 멤버십 상품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VIP를 위한 최고의 혜택’을 콘셉트로 기획된 Premium 멤버십은 4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장충체육관 주차공간(1면)과 VIP 전용 출입구 입장이 가능하며 선수들과 제일 가까운 1층 코트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테이블석(2인)과 유니폼, 사인볼, 응원용품이 제공된다. 또한 10월 5일 진행될 출정식에 초청된다.

‘팬들을 위한 합리적인 혜택’으로 구성된 Basic 멤버십은 4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정규시즌 선예매 권한과 유니폼, 응원용품이 제공된다.

이번 Members 상품은 오는 21일 14시부터 KOVO 통합티켓예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우리카드는 “프로배구의 마케팅을 선도하고 팬서비스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우리카드 배구단은 다양한 팬 중심 마케팅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우리카드 제공

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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