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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제니와 사생활 사진 유출에도 굳건..치명적 섹시

헤럴드경제 천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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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제니와 사생활 사진 유출에도 굳건..치명적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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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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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인스타 스토리

뷔 인스타 스토리



뷔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16일 오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뷔의 화보컷들 중 일부로 보인다. 그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명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채 수트 재킷을 입고 있는 모습은 더없이 섹시해 보인다.

뷔의 조각같은 이목구비는 어떤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진들 속에서는 뷔의 관능적인 분위기가 느껴져 더욱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10일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담은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Proof'를 발매했다. 오는 10월 15일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in BUSAN'을 연다. 또 뷔는 열애설이 불거졌던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의 사생활 사진들이 유출돼 이슈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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