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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WNBA 출신 한국계 유망주…"내 꿈은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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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여자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WNBA 출신 한국계 선수 키아나 스미스가 1순위 지명을 앞두고 있습니다. 스미스는 어머니의 나라에서 태극마크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키아나 스미스는 NBA 선수였던 할아버지와 대학 농구 코치인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미국의 농구 유망주로 주목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