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LG에서 제일 잘 치는 25살 유망주, 왜 감독에게 불려갔나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2.09.13 17:29 최종수정 2022.09.13 22: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