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6)가 입양한 아들과 외출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백그리드는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캄보디아서 입양한 아들 팍스와 함께 미국 LA에 있는 한 펫숍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아들과 외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송에서 공동 양육권을 확보했으나 불복해 양육권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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