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향년 96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8일 일본 국회 폐회 중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과 관련해 의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향해 조의를 표했다.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9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여왕의 서거는 "세계의 큰 상실"이라면서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엘리자베스 여왕은 일본과 영국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향년 96세로 서거했다. 영국 버킹엄 궁전은 성명을 통해 "여왕은 오늘 오후 밸모럴 성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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