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SNS. |
[OSEN=고성환 기자] 엘링 홀란(22, 맨시티)이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데뷔전을 치른다.
세비야 FC와 맨체스터 시티는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2022-2023시즌 UCL 조별리그 G조 1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양 팀이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홈팀 세비야는 파푸 고메스-이스코가 공격을 이끌고 마르코스 아쿠냐-토마스 델라니-이반 라키티치-헤수스 나바스가 뒤를 받친다. 알렉스 텔레스-탕기 쿠아시-네마냐 구데이-호세 앙헬이 포백을 구축하고 야신 부누 골키퍼가 장갑을 낀다
원정팀 맨시티는 잭 그릴리쉬-엘링 홀란-필 포든이 최전방에 나서고 베르나르두 실바-로드리-케빈 더 브라위너가 허리를 구성한다. 세르히오 고메스-후벵 디아스-마누엘 아칸지-주앙 칸셀루가 수비 라인을 형성하고 에데르송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finekosh@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