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스포츠머그] 앗! 신인 선수, 김연경보다 크다…귀화 추진 중인 '몽골 출신' 어르헝, 전체 1순위로 페퍼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귀화를 추진 중인 '몽골 출신' 어르헝(목포여상)이 오늘(5일) 열린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우선 지명으로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195cm의 큰 키가 강점이라 일찌감치 최대어로 꼽힌 선수였습니다. V리그에 데뷔하게 된다면 '롤 모델' 김연경(192cm)을 넘어 여자배구 역대 최장신 국내 선수로 등극합니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어르헝 선수를 만났습니다.

(취재: 유병민 / 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박승원·장운석 / 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