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KPGA 회장과 권모세 아일랜드CC 관리장.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4일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CC에서 2023시즌 신설 대회인 KPGA 코리안투어 더 헤븐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을 열었다.
더 헤븐 챔피언십은 총상금 7억원 규모로 2023년 상반기에 아일랜드CC에서 개최된다. 대회 방식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아일랜드CC는 2012년 개장한 골프장으로 골프장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1일부터 4일까지 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이 열린 장소이기도 하다.
이날 조인식에는 아일랜드CC 권모세 관리장, KPGA 구자철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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