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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제2 n번방'에 "디지털성범죄 끝까지 추적"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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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제2 n번방'에 "디지털성범죄 끝까지 추적"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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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일 대검찰청에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엄정대응'을 지시했다.

한동훈 장관은 이날 대검에 "과학수사를 적극 활용해 범죄를 끝까지 추적하고, 성착취물 제작·배포 사범에 대한 원칙적 구속 수사 및 강화된 디지털성범죄 관련 사건처리 기준을 준수하는 등 디지털성범죄 사건에 엄정히 대응하라"고 지시를 내렸다.

한 장관의 이번 지시는 이른바 '엔(n)번방' 유사범죄 발생에 따른 것이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최근 미성년자 피해자들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찍도록 강요한 A씨를 추적 중이다. 피해자는 현재까지 6명으로 추정되며 피해 영상·사진은 3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2년 전 n번방 사건 이후 최근 다시 텔레그램을 이용한 ‘제2의 n번방 사건’ 등 피해자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는 디지털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고 수법이 더욱 교묘해졌다"며 "향후에도 디지털성범죄 발생 억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lesl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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