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했다. 당시 청와대 문서 확보를 위한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문건을 확인하고 있다.
검찰은 대통령 기록물 중 당시 청와대의 의사 결정 과정이 담긴 문서를 열람하는 방식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경제=장한지 기자 hanzy0209@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