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 착취 동영상을 강제로 찍게 한 뒤 이를 텔레그램 메신저 등에 유포한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도 여러 명이고, 관련 영상물도 수백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공범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