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렌드지 라엘/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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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트렌드지 멤버 라엘(19·이태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30일 뉴스1 취재 결과 라엘은 이날 컨디션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라엘을 제외한 트렌드지 멤버 6인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라엘은 현재 자가격리를 하며 휴식과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라엘이 속한 트렌드지는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2집 '블루 세트 챕터 2 초이스' 공식 활동을 최근 마무리한 바 있다.
한편 트렌드지는 올해 1월 데뷔한 신인 그룹으로, '티앤티'(TNT)와 '후', '클릭' 등으로 활동해왔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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