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심준석 닮은 '고2' 장현석…"전 MLB 안 가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최근 고교야구의 심준석 못지않은 강속구를 던지는 2학년 투수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메이저리그에 가지 않고 국내 무대 1순위가 되겠다는 장현석 투수를 유병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마산용마고 장현석 투수는 2학년인데도 가장 중요한 순간 마운드에 오릅니다.

오늘(26일)도 한 점 차로 쫓기던 7회 원아웃에 등판해 삼진쇼를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