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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황의조, 그리스 경유해 잉글랜드로…황인범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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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벤투호의 골잡이 황의조 선수의 행선지가 드디어 확정됐습니다. 일단 황인범의 소속팀인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 임대 이후 다음 시즌부터는 프리미어리그 노팅엄으로 합류합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황의조가 프리미어리그 팀 노팅엄과 임대 후 이적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노팅엄과 구단주가 같은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된 뒤, 다음 시즌부터 노팅엄으로 합류하는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