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글로벌 음악 매체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유명 음악 매거진 NME는 최근 칼럼을 통해 더보이즈 미니 7집 '비 어웨어(BE AWARE)'와 신곡 '위스퍼(WISPHER)'를 소개하고, 이번 새 앨범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NME측은 더보이즈 멤버 다수가 이번 앨범 내 공동 작사로 참여한 것에 대해 의미 있는 시선으로 주목하면서 "더보이즈는 모든 트랙을 가로질러 격렬하게 변화하고, 우리를 섹시한 영역으로 안내한다"는 감상과 호평을 함께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한발 앞서 미국 빌보드에서도 더보이즈의 신곡에 대한 호평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빌보드측은 신곡 '위스퍼'와 관련해 "더보이즈가 가장 잘하는 것의 정수를 보여준다"고 소개하며, "이들은 '위스퍼'로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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