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제공 |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국토교통부의 허위자료 제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스타항공의 근로자들이 22일부터 수사와 별개로 항공운항증명(AOC) 발급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이스타항공 근로자대표단은 이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1인 시위를 시작으로 국회와 대통령 용산 집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김철균 부기장은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국회 앞에서 'AOC는 수많은 직원들의 목숨입니다. 다시 날고 싶습니다!'라고 적힌 티켓을 들었다.
근로자대표단은 오는 25일과 31일 각각 세종시 국토교통부청사와 용산 전쟁기념관 상징탑 앞에서 단체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는 이스타항공이 고위로 허위 회계자료를 제출해 국제항공운송사업 변경면허를 발급받았다며 위계에의한업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청 국수본에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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