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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눈물 복귀' 김선호, 돌아온 보조개 미소…"선호하는 하루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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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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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배우 김선호가 연극으로 복귀한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김선호의 소속사가 운영하는 '김스다'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의 '오늘'이 선호하는 하루가 되기를 응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김선호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연극 세트장 위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 앉아있다. 김선호는 연극 '티칭 더 보이드'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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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는 멀리서도 환하고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며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또한 한껏 올라간 입꼬리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선호의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기다렸어요", "다른 사진도 더 보고파", "배우님 역시 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배우님의 오늘을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김선호는 연극 '티칭 더 보이드'를 통해 배우로 복귀했다. 그는 지난달 열린 '터칭 더 보이드' 프레스콜에서 "점점 더 나아지는 배우이자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눈물을 보여 화제된 바 있다.

사진 = 김선호스태프다이어리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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