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정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이정재와 뷔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정재 방탄소년단 뷔 [사진=이정재 SNS] |
한편 이정재는 최근 개봉한 영화 '헌트'로 연출에 첫 도전했다. '헌트'는 개봉 7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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