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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옥주현, 스태프 위해 무릎 굽혀주는 인성…"몇달간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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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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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마타하리'를 끝마친 소감을 전했다.

옥주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타하리 공연이 잘 끝났습니다. 한순간도 쉴 틈을 주지 않는 옥타를 꼼꼼하게 케어 해주며 아름답고 단단한 마타하리로 완주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준, 나의 현실 ‘안나’ 유경팀장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하나가 되어 우리가 해야할 일, 이 고귀한 여정속에 담겨져야 할 무대를 항한 진심, 그 깊은 진정성을 펼쳐내는 마음과 행동 하나하나를 우리팀 배우들 스텝들로부터 더 크게 배웠고 그 큰 마음 응원 가득 받아 이번 공연,잘 달릴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2022 마타하리 팀들과 머지 않아 다시 함께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기도할게요. 다시 만난 그날까지 몸 건강하고 즐겁게 열심히 살아요 우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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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마타하리 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관객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지난 몇달간 나란히 마주한 시간들이 너무너무너무나 따뜻했고 행복했어요. 정말 굉장히 정확한 사실입니다"라면서 "얼마전 입추가 지나갔고 여름의 끝자락이에요 벌써. 얼마남지 않은 이 푸르름을 만끽 하시고 소중한 시간들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공연 도중 의상 체인지를 하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장신인 옥주현은 자신보다 키가 작은 스태프를 위해 다리를 굽혀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꽃바구니와 함께 찍은 셀카도 함께 게재했다.

한편 옥주현이 출연한 '마타하리'는 지난 15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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